작성일 : 18-05-04 10:57
감사 선거 기호3번 후보 정용달 홍보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6  
...리의 적임자,
감사후보 기호 3번 정..달이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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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선생님 여러분...!!!
한 없이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본인은 지난 15년간 경북대분회 창립멤버와 본교 동문의 일원으로서 모교발전과 우리 조합원들의 법적 지위향상과 생존권 투쟁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조선대분회 동료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 이후 십여 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의 처지가 개선되기는커녕 점점 더 암울해 지고, 지혜를 모아서 전력 투쟁을 해도 모자랄 이때에 이게 대체 무슨 짓들입니까? 규칙과 절차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강단에 서서는 법과 사회질서를 뇌까리고 있습니까? 인간의 치부를 고스란히 드러낸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각자가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부끄러움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우리에겐 너무나도 사치스러운 기대였나 봅니다. 책임과 반성은커녕 되레 오만과 짐승과 같은 야만성만을 드러낸 채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수취심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볼 때는 연민의 정이 들기도 합니다.
 
동료 선생님 여러분...!!!
8기 분회장과 감사 선출과정에서 노출된 심각한 내분사태는 그야말로 경북대 분회조직의 아노미적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고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조직이 총체적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의 해결이나 타협이나 절충도 찾아 볼 수 없는 총체적 난맥상만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동료 선생님 여러분...!!!
이제는 나서야 할 때가 된 것을 모른 척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무책임하고, 스스로 비겁함을 자인하는 꼴이 됨을 알기에, 먼발치에서 지켜만 보겠다던 그런 옹졸함에서 이제는 미력이나마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한 번 동료 선생님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오랜 기간 노동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분회의 부분회장을 역임하며 회칙개정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분회의 조직을 활성화하고, 조합원들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분회 최초로 대의원기구의 활성화를 추진하여 분회의 민주적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의 대의원과 감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경북대분회 감사역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자 합니다.
 
감사의 두 방향:
본인이 추구하는 감사의 방향은 전통적인 감사라 할 수 있는 회계감사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바탕으로 직무감사를 함으로써 회계의 투명성과 조직발전을 다 함께 담보할 수 있는 감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물론 회계감사는 조직운영의 투명성과 회계부정의 여지를 차단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감사가 그렇듯이 회계부정이나 회계 상의 오류만을 문제 삼는 근시안적인 감사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인은 회계감사와 함께 정책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본 조합이 기획한 사업들의 효과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조합의 정책기획프로그램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조직의 발전방향에 대한 중요한 기초자료로써 뿐만 아니라, 집행부의 정책집행능력의 평가기준으로도 활용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회계감사와 함께 직무감사를 통한 조직 활동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민주적인 조직운영을 통한 조직발전과 모교발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감사의 방향으로 설정코자 합니다.
 
막걸리 한잔 좋아하는 나는 누구인가...?
오랫동안 노동사회학과 조직사회학을 강의해온 조직전문가로서 뿐만 아니라, 동료 선생님 여러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갈등관리의 적임자로서 많은 경험과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원칙에 충실하고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로서 동료 선생님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고 포용하는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조직발전을 위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무엇보다 대의기구의 활성화를 위한 조직구조의 혁신을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개방된 형식의 회의체 구성을 통한 동료 선생님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따뜻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구현할 것입니다. 지난 15년의 세월동안 분회는 조합원들 간 갈등의 골이 깊이 패여 있습니다. “만이 아니라 우리모두를 위하여 미력이나마 조직혁신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경북대분회는 우리의 조직이요, 우리에 의한 조직이요, 우리를 위한 조직으로서 대한민국의 노동운동사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경북대분회여, 영원하라...!!!
Brothers and Sisters in Solidarity...!!!
 
201853
감사후보 정용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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